Go Top

보도자료

스포라이브의 보도자료 입니다.

[EPL 풋볼라이브] 첼시가 토트넘에 전합니다..."형님, 감사합니다!" GM프레스 2021.05.26 10:39 324

 

[EPL 풋볼라이브] 첼시가 토트넘에 전합니다..."형님, 감사합니다!"

 

 

 

 

 

 


[인터풋볼] '주말 예능'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함께 'EPL 풋볼라이브'도 돌아왔다. 매주 펼쳐지는 축구 전쟁, 바쁜 일정에 쫓기는 축구팬들을 위해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업계 1위 스포라이브와 인터풋볼이 'EPL 풋볼라이브'를 통해 매 라운드 EPL의 경기 결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한다. EPL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기록들, 여기에 시간 절약은 덤이다. 그리고 이번 시즌도 임팩트 있는 '짤'을 독자 분들에게 제공한다. 기대해주시라! [편집자주]




# 맨체스터 시티 5-0 에버턴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맨체스터 시티 팬들에게 안녕을 고했다. 맨시티는 24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우승이 확정됐기에 맨시티는 어떤 결과가 나와도 상관없었지만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었다. 에버턴전이 레전드 아구에로의 EPL 마지막 경기였기 때문이다. 아구에로는 2011-12시즌부터 맨시티 소속으로 활약했으며, 데뷔 시즌부터 역사에 남을 만한 결승골로 맨시티에 리그 우승 트로피를 선물했다. 이후에도 아구에로의 활약은 멈추지 않았고, 맨시티를 넘어 EPL 레전드로 자리매김한다.


후반 20분 교체 투입된 아구에로는 6분 만에 환상적인 센스로 아구에로 다운 골을 성공시켰다. 아구에로의 골이 터지자 맨시티 동료들은 모두 뛰어나와 축해줬다. 5분 뒤에는 대단한 헤더골로 멀티골을 작렬했다. 이번 골로 웨인 루니를 넘고 EPL 단일 클럽 최다 득점자가 됐다. 아구에로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동료들의 헹가래를 받았고, 웃으면서 자신의 EPL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했다.









# 리버풀 2-0 크리스탈 팰리스





리버풀이 EPL 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리버풀은 24일 0시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EPL 38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3점을 더해 리그 3위로 올라섰고,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확정했다.


리버풀은 UCL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점 3이 필요했다. 해결사로 나선 건 시즌 내내 부진에 시달렸던 사디오 마네였다. 전반 36분 마네는 코너킥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선제골을 작렬했다. 마네는 후반 27분 역습에서 추가골을 신고하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리버풀은 버질 반 다이크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시즌 내내 어려움을 겪었다.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지만 후반기 집중력이 대단했다. 중반기 성적이 너무 좋지 않아 여전히 UCL 진출이 어려워보였지만 지난 36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전에서 나온 알리송 베커의 극적인 결승골로 UCL 진출이 유력해졌고, 오랜만에 찾아온 팬들 앞에서 3위를 확정했다.




# 레스터 시티 2-4 토트넘





토트넘이 가까스로 유럽대항전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24일 0시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EPL 최종전에서 레스터 시티에 4-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7위 자리를 지키며 UEFA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초반부터 제이미 바디에게 실점하며 끌려갔다. 대역전극을 이뤄낸 건 역시 KBS(해리 케인-가레스 베일-손흥민)라인이었다. 전반 40분 손흥민은 크로스를 넣어줬고, 케인은 굴절된 크로스를 집중력을 발휘해 동점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후반 7분 바디에게 다시 실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32분 손흥민이 카스퍼 슈마이켈의 자책골을 유도했다. 이어 가레스 베일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4-2로 승점 3을 챙겼다.


하지만 토트넘은 6위인 웨스트햄이 승리를 챙기면서 7위에 머물렀다. 그 결과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3순위 대회인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해당 대회는 2021-22시즌에 처음으로 개최되며, 토트넘은 EPL팀 최초로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 아스톤 빌라 2-1 첼시





첼시는 토트넘 덕분에 UCL 진출에 성공했다. 첼시는 24일 0시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EPL 38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1-2로 패했다. 이번 패배로 첼시는 자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실패할 뻔 했으나, 레스터 시티가 토트넘에 발목을 잡히며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첼시는 경기 내내 빌라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득점이 터지지 않았다. 첼시가 공격수들의 골 결정력 난조에 시달리는 동안 빌라가 무섭게 반격했다. 결국 빌라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43분 맷 타겟이 날카롭게 코너킥을 올렸고, 베르트랑 트라오레가 깔끔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갈길 바빠진 첼시는 마음만 급해졌다. 후반 6분 조르지뉴가 트라오레한테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안와르 엘 가지가 키커로 나서 추가골을 신고했다. 첼시는 후반 25분 벤 칠웰이 만회골을 넣어 따라붙었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자칫하면 5위로 추락해 UCL 진출에 실패할 수도 있었지만 라이벌 구단인 토트넘이 레스터를 잡아주면서 UCL행 막차에 탑승했다. 첼시 팬들은 토트넘 공식 SNS에 "감사하다"는 댓글을 남기는 중이다.




# 아스널 2-0 브라이튼





니콜라스 페페가 아스널을 승리로 이끌었다. 아스널은 24일 0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EPL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브라이튼에 2-0으로 승리했다.


중위권까지 하락했던 아스널은 리그 막판 4경기에서 연승을 거두며 유럽대항전 진출의 꿈을 되살리고 있었다. 7위를 하면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 진출할 수도 있었던 경기. 주인공은 페페였다.


아스널은 전반 내내 고전을 면하지 못했고, 브라이튼의 역습에 위기를 내주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 4분 칼럼 체임버스가 올린 크로스를 페페가 간결하게 마무리하면서 1-0으로 앞서갔다. 페페는 후반 15분 마르틴 외데가르드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신고했다. 2-0이 됐을 때만 해도 아스널은 7위였지만 토트넘이 레스터를 상대로 대역전극을 만들면서 아스널은 8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 이주의 이슈도르: '득점왕+도움왕' 케인, 그런데 무관?





케인은 레스터와의 최종전에서 1골 1도움을 추가하면서 23골 14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리그를 마무리했다. 35경기에 출장해 경기당 공격 포인트가 1개가 넘는다. 이로써 케인은 22골을 기록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제치고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본인의 역사상 3번째 득점왕이며, 2016-17시즌 이후로 처음이다.


놀라운 건 케인은 도움왕까지 차지했다는 점이다. 이번 시즌 단순히 득점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장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팀 플레이에 집중한 케인은 14도움을 기록했다. 케인이 많은 도움을 기록하는데에는 손흥민의 역할도 컸다. 케인이 도움왕을 차지한 것도 처음이며, 10도움 이상을 기록한 것도 최초의 일이다.


이번 시즌 EPL 최고의 선수로 거듭난 케인이지만 끝내 트로피 획득에는 실패했다. 절호의 기회였던 카라바오컵 결승에서도 맨체스터 시티에 0-1 패배하며 좌절하고 말았다. 명실상부한 월드 클래스 공격수지만 단 한 차례도 메이저 트로피가 없는 케인이다. 결국 케인은 트로피를 획득하기 위해, 이적을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는 맨체스터 시티와 강력히 연결되고 있다.





 

 

▶ 기사 원문 보러가기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19292 

댓글0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