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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풋볼라이브] '또 새 역사' SON, 토트넘 첫 2시즌 연속 '10-10' GM프레스 2021.05.06 10:43 81

 

[EPL 풋볼라이브] '또 새 역사' SON, 토트넘 첫 2시즌 연속 '10-10'

 

 

 




[인터풋볼] '주말 예능'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함께 'EPL 풋볼라이브'도 돌아왔다. 매주 펼쳐지는 축구 전쟁, 바쁜 일정에 쫓기는 축구팬들을 위해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업계 1위 스포라이브와 인터풋볼이 'EPL 풋볼라이브'를 통해 매 라운드 EPL의 경기 결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한다. EPL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기록들, 여기에 시간 절약은 덤이다. 그리고 이번 시즌도 임팩트 있는 '짤'을 독자 분들에게 제공한다. 기대해주시라! [편집자주]




#크리스탈 팰리스 0-2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시티가 우승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2-0으로 잡았다. 이로써 맨시티는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라운드에서 리버풀에 패배한다면 리그 우승을 차지한다.


맨시티의 '우승 청부사' 아구에로의 발끝이 빛났다. 이날 선발 출전한 아구에로는 후반 12분 멘디의 크로스를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마침내 크리스탈 팰리스의 수비를 뚫어낸 맨시티는 기세를 몰아 토레스의 추가골로 2-0 스코어를 만들었고, 승리를 챙겼다.


아구에로의 결승골로 인해 맨시티는 맨유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에 한 걸음 다가갔다. 아구에로는 이번 시즌 맨시티와 계약 기간이 종료돼 팀을 떠난다.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리그 우승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팀 레전드로서 본분을 다했다.




# 첼시 2-0 풀럼





첼시는 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풀럼에 2-0 승리를 거뒀다. 첼시는 이번 승리로 승점 61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선제골은 이른 시간에 나왔다. 첼시는 전반 10분 만에 마운트의 날카로운 침투패스를 받은 하베르츠가 간결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베르츠의 발 끝이 다시 한번 빛났다. 후반 4분 베르너와 원투패스를 주고 받은 하베르츠가 멀티골을 터뜨렸다. 


다만 첼시는 여전히 최전방 공격수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에 입단한 베르너는 현재 리그에서 단 6골에 그치고 있다. 지난 25일 웨스트햄을 상대로 득점을 넣었지만 연속골 행진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이날 하베르츠의 2번째 골을 도우는 등 현재 리그에서 7도움을 올리며 공격에 기여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




#아스널 2-0 뉴캐슬





아스널이 리그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지난 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타윈위어주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승점 3점을 더해 리그 9위로 올라섰다.


아스널은 이날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이어 전반전 엘 네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한 방이 뉴캐슬 골망을 가르며 1-0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에는 모처럼 오바메양이 골맛을 봤다. 후반 21분 마르티넬리가 올려준 크로스를 오바메양이 뛰어 올라 슈팅으로 연결했고, 그대로 추가골로 연결됐다. 점수 차를 벌린 아스널은 뉴캐슬의 반격을 잘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특히 오바메양의 득점이 많은 주목을 받았던 경기다. 이번 시즌 극도의 골가뭄을 겪고 있던 오바메양은 이번 경기에서 무려 57일 만에 골맛을 봤다. 지난 3월 6일 번리전 이후 리그에서 나온 첫 골이었다. 이로써 오바메양은 리그 10호골로 아스널 이적 이후 4시즌 연속 두 자리 수 득점을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 토트넘 4-0 셰필드





토트넘 훗스퍼는 3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4-0 승리를 거뒀다. 현재 토트넘은 리버풀을 제치고 6위(승점56점)에 올라있다.


토트넘은 리그 2연승과 함께 모처럼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5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2점 차이며 4위 첼시와도 승점 5점밖에 차이 나지 않아 시즌 막바지까지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날 대승의 중심에는 단연 베일과 손흥민이 있었다. 베일은 왼발로만 3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작성. 토트넘 복귀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 역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올 시즌 EPL 16골 10도움으로 2시즌 연속 10-10 고지를 밟았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베일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인 9.8점, 손흥민에게는 9.5점을 부여했다. 




# 맨유-리버풀 





맨유와 리버풀은 3일 오전 0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20-21시즌 EPL 34라운드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맨유 팬들이 구단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의 호텔을 점거하고 경기장에 난입하면서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려워졌다.


결국 경기가 연기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맨유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금일 예정됐던 리버풀과의 경기가 연기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 상호 구단 간의 논의 끝에 결정된 사안이며 향후 재경기 일정을 협의할 것이다"고 공식 발표했고, 리버풀도 같은 입장을 전했다.


맨유 팬들이 이러한 행동을 벌인 이유는 맨유의 슈퍼리그 참가 선언 때문이었다. 원래 글레이저 가문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았던 상황에서 팬들의 의사를 무시한 채 슈퍼리그 참가를 결정한 것에 대한 반발이었다. 이들은 '탐욕스러운 글레이저 가문은 나가라' 등의 걸개를 들고 강력한 규탄 시위를 벌였다. 


다만 경기장에 들어온 팬들은 코너킥 깃발을 뽑거나 홍염을 터뜨리는 등의 행위도 일삼았다. 이런 과정에서 경찰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유리병을 던지는 등 폭력적인 모습까지 포착됐다.  현재 EPL 사무국과 영국 축구협회(FA)가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 이주의 띠용도르: '기록 제조기 KBS' 보유한 토트넘, 그런데 순위가?










토트넘이 셰필드를 4-0으로 대파하며 리그 2연승에 성공했다.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컵 결승전 패배 여파를 말끔하게 씻어냈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베일과 손흥민이었다. 베일은 선제골을 시작으로 연달아 3골을 밀어 넣으며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로써 베일은 EPL 9호골을 올리며 잔여 시즌 리그 두 자리 수 기록을 노릴 수 있게 됐다. 특히 케인, 손흥민에 이어 팀 내 득점 3위에 올랐다. 베일은 시즌 초반 두 선수와 함께 강력한 삼각편대를 구축할 것으로 평가 받았지만 부상 등으로 컨디션 조절에 차질을 빚었다. 하지만 리그 후반기 들어 반전의 날갯짓을 펴고 있다.


그 사이 케인과 손흥민은 리그 최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케인은 EPL 31경기에서 21골 13도움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도움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손흥민 역시 리그에서 33경기 16골 10도움으로 득점 3위, 도움 5위에 올라있다. 특히 두 시즌 연속 리그 10(골)-10(도움) 고지를 밟았다.


하지만 올 시즌 토트넘의 성과는 분명 아쉽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한때 리그 선두를 달리는 등 순항을 이어갔지만 시즌이 반환점을 돌면서 무너지기 시작했다. 유로파리그는 물론 FA컵, 리그컵 모두 탈락했다. 현재 리그 6위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과 유로파리그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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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1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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