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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풋볼라이브] '굿바이 스페셜원' 케인-손흥민, 무리뉴 향한 '작별 인사' GM프레스 2021.04.20 17:06 22

 

[EPL 풋볼라이브] '굿바이 스페셜원' 케인-손흥민, 무리뉴 향한 '작별 인사'

 

 

 

 

 

 


[인터풋볼] '주말 예능'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함께 'EPL 풋볼라이브'도 돌아왔다. 매주 펼쳐지는 축구 전쟁, 바쁜 일정에 쫓기는 축구팬들을 위해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업계 1위 스포라이브와 인터풋볼이 'EPL 풋볼라이브'를 통해 매 라운드 EPL의 경기 결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한다. EPL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기록들, 여기에 시간 절약은 덤이다. 그리고 이번 시즌도 임팩트 있는 '짤'을 독자 분들에게 제공한다. 기대해주시라! [편집자주]




# 에버턴 2-2 토트넘





결과적으로 에버턴전이 조세 무리뉴 감독의 마지막 경기였다. 토트넘은 에버턴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고, 사실상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어려워졌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 현지 팬들은 또 한 번 에릭 라멜라에 대한 분노로 폭발했다.


현지 팬들이 분노한 장면은 후반 31분에 나왔다. 라멜라가 수비진 바로 앞에서 공을 받았고, 손흥민이 수비수 뒤로 침투하고 있었다. 극한의 왼발잡이인 라멜라도 충분히 패스를 줄 수 있는 각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라멜라는 욕심을 냈고, 단독 돌파 후에 슈팅을 날렸다. 최소한 유효 슈팅이라도 나왔으면 팬들의 비난을 피할 수 있었겠지만 어림도 없는 슈팅이었다.


이 장면을 본 팬들은 라멜라의 개인 SNS를 찾아가 비난을 퍼부었다. "제발 손흥민한테 패스 좀 해"라는 댓글이 가장 많이 달렸다. 이런 댓글 말고도 팬들은 "넌 토트넘에서 최악의 선수다. 팀 플레이를 하지 않는 이기적인 선수다", "토트넘에서 제발 나가달라"는 반응을 보이며 분개했다.




# 첼시 1-0 맨시티





첼시가 2년 연속으로 FA컵 결승에 진출했다. 첼시는 맨시티와 FA컵 준결승전에서 지예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고, 레스터 시티와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이날 첼시는 베르너, 지예흐, 마운트, 제임스, 캉테, 조르지뉴, 칠웰, 아스필리쿠에타, 실바. 뤼디거, 케파를 선발로 내세우며 부분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체력 안배와 승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첼시다. 첼시는 그동안 득점에 어려움을 겪었던 베르너와 지예흐를 전방에 내세워 찬스를 만들었고, 결국 두 선수가 결승골을 합작했다. 후반 10분 베르너가 순간적으로 수비라인을 무너뜨렸고, 욕심부리지 않고 크로스를 내줬다. 지예흐가 베르너의 크로스를 받아 편하게 마무리했다.




# 아스널 1-1 풀럼





갈 길 바쁜 아스널이 이번에는 강등권인 풀럼에 발목이 잡혔다. 아스널은 후반 14분 마갈량이스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마자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이후 아스널은 파티, 페페, 은케티아를 차례로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고, 결국 후반 막판 은케티아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패배의 경기를 무승부로 바꾼 것은 좋았지만 전체적인 결과는 아쉬웠다. 특히 한 골이 더 필요한 상황에서 아스널 선수들은 세리모니를 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런 상황에서 아스널이 유럽슈퍼리그에 참가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맨유 출신 게리 네빌이 맹비난했다.


네빌은 "아스널이 슈퍼리그 12팀에 포함됐다고? 그들은 지난 리그 경기에서 풀럼과 비긴 팀이다. 슈퍼리그 참가 의사를 밝힌 잉글랜드 6팀 모두 점수를 몰수해야 한다. 시즌 중에 이 대회를 진행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




# 맨유 3-1 번리





이제 맨유의 넘버원은 데 헤아가 아닌 헨더슨이다. 데 헤아가 출산 문제로 휴가를 다녀온 사이 헨더슨이 맨유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며 확실하게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번리전에서도 데 헤아 대신 선발 출전한 헨더슨은 좋은 선방 능력을 보여주며 맨유의 승리를 이끌었다.


결국 솔샤르 감독은 다음 시즌 주전 골키퍼로 헨더슨을 낙점했다. 이유는 분명하다. 비슷한 실력이라면 나이가 어리고, 주급도 낮은 헨더슨을 기용하는 것이 훨씬 더 이익이기 때문이다.


특히 맨유와의 계약이 2년 남아있는 데 헤아는 주급 37만 파운드(약 5억 8,000만 원) 가량을 수령하고 있다. 데 헤아의 이적료까지 챙길 수 있다면 맨유 입장에서는 재정적으로 큰 이익을 남길 수 있다. 헨더슨은 데 헤아의 1/4 수준인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5,000만 원)를 받고 있다.




# 리즈 1-1 리버풀





리즈 유나이티드가 슈퍼리그 팀인 맨시티, 리버풀를 상대로 1승 1무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리버풀과의 경기를 비긴 후 리즈가 슈퍼리그 참여 의사를 밝힌 리버풀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리즈는 경기가 끝난 뒤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게시했다. 리즈는 "요렌테의 막판 동점골로 슈퍼리그 소속팀인 리버풀과 무승부를 거뒀습니다"고 언급했다. 극적인 무승부의 기쁨과 슈퍼리그 창설에 대해 간접적으로 비판을 한 것이다.


지난 19일 유럽 12팀이 모여 슈퍼리그를 창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잉글랜드 내에서는 리버풀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토트넘 훗스퍼, 아스널이 참가 예정이다. EPL 남은 팀들은 이들의 결정에 대해 비판과 비난 여론을 보내고 있다.


매번 빅매치가 펼치지는 슈퍼리그가 진행될 경우 각국 리그는 위상이 떨어지고, 슈퍼리그에 나서지 못하는 팀들은 심각한 재정적 피해를 입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우려다. 이에 반발 의견이 빗발치는 가운데 리즈가 슈퍼리그 참가 의사를 밝힌 리버풀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 이주의 이슈: 굿바이 무리뉴, 작별 인사 남긴 케인과 손흥민





토트넘과 조세 무리뉴 감독의 마지막은 좋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강하게 선수들을 질책하며 라커룸을 분열시켰고, 오직 해리 케인만이 끝까지 무리뉴 감독을 지지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결국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고, 많은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무리뉴 감독의 강한 지도 방식에 선수들은 환멸을 느꼈다. 무리뉴 감독의 강한 질책에 몇몇 선수들은 잘 반응했지만 라커룸은 분열됐고, 선수들은 믿음을 잃었다"며 무리뉴 감독의 지도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런 상황에서 무리뉴 감독을 마지막까지 지지한 선수는 케인이었다. 이 매체는 "오직 케인만이 무리뉴 감독을 마지막까지 지지했다"고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후 케인은 "모든 것에 감사하다. 함께 일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 인생의 다음장이 잘되길 기원한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손흥민 역시 "어떤 말로 지금 심정을 표현할지 모르겠다. 당신과 일을 할 수 있어 기뻤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은 것을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 당신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항상 행운이 따르길 바라며 앞으로 행복하길 바란다"고 작별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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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1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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