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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풋볼라이브] 현 시점 EPL 최고? 린가드, 레알-PSG가 노리는 남자 GM프레스 2021.04.13 16:59 33

 

[EPL 풋볼라이브] 현 시점 EPL 최고? 린가드, 레알-PSG가 노리는 남자

 

 

 

 

 


[인터풋볼] '주말 예능'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함께 'EPL 풋볼라이브'도 돌아왔다. 매주 펼쳐지는 축구 전쟁, 바쁜 일정에 쫓기는 축구팬들을 위해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업계 1위 스포라이브와 인터풋볼이 'EPL 풋볼라이브'를 통해 매 라운드 EPL의 경기 결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한다. EPL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기록들, 여기에 시간 절약은 덤이다. 그리고 이번 시즌도 임팩트 있는 '짤'을 독자 분들에게 제공한다. 기대해주시라! [편집자주]



# 맨시티 1-2 리즈 유나이티드







맨시티의 연승 행진이 마감됐다. 주중에 중요한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있는 맨시티는 리즈를 상대로 부분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했고, 스털링, 제주스, 토레스, 진첸코, 페르난지뉴, 실바, 멘디, 아케, 스톤스, 칸셀루, 에데르송을 선발로 내세웠다. 그러나 결정적인 찬스에서 스털링 등이 살리지 못했고, 달라스가 2골을 기록한 리즈에 패배했다.


충격적인 패배였다. 맨시티는 전반 추가시간 쿠퍼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까지 잡으며 공세를 퍼부었지만 결국 패배했고,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추격을 허용하게 됐다. 이날 가장 아쉬웠던 선수는 스털링이었다. 스털링은 몇 차례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고, 무엇보다 최근 맨시티에 거액의 재계약을 요구한 것이 알려져 더 큰 비판을 받았다.


스털링과 맨시티의 계약 기간은 2023년 여름이면 만료된다. 아직 스털링이 26세의 나이임을 감안한다면 재계약을 슬슬 준비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마지막 재계약 연장 시기는 지난 2018년 9월로 이후 협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유는 스털링의 무리한 주급 인상 요구 때문이다. 영국 '더 선'은 28일(한국시간) "스털링은 주급 32만 파운드의 재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스털링은 현재 27만 5,000 파운드(약 4억 3천만 원)를 수령하고 있다. 맨시티는 케빈 더 브라위너와 함께 스털링과 5년 재계약을 체결하고 싶지만 부담스러운 요구로 인해 연기됐다"라고 전했다.




# 팰리스 1-4 첼시





직전 라운드에서 WBA에 2-5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던 첼시가 팰리스 원정에서 분풀이를 제대로 했다. 첼시는 전반 8분 하베르츠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풀리시치, 주마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전반에만 3골을 퍼부었다. 이후 후반에 벤테케에게 한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3분 풀리시치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완승을 따냈다.


4-1 스코어 이상의 완승이었다. 이날 첼시는 총 64.3%의 점유율, 23개의 슈팅, 89%의 패스 성공률, 20개의 태클 등을 기록하며 상대를 압도했다. 상대인 팰리스는 단 1개의 슈팅으로 1골을 만들어냈고, 첼시는 23개의 슈팅에서 10개의 유효슈팅을 만들어 4골을 뽑아냈다. 1골을 내준 것은 아쉽지만 사실상 멘디 골키퍼는 한 일이 거의 없었을 정도로 완벽한 경기였다.




# 웨스트햄 3-2 레스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한 제시 린가드가 완벽 부활했다. 린가드는 웨스트햄 이적 후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완벽하게 부활했고, EPL 2월의 선수로도 선정됐다. 여기에 잉글랜드 대표팀에 복귀했고, 후반기 EPL에서 가장 공격 포인트가 많은 선수 중 하나다. 자신의 커리어 하이인 33경기 8골 6도움도 금방 갈아치울 기세다.


레스터전도 빛났다. 린가드는 레스터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웨스트햄의 승리를 이끌었도, 특유의 댄스 세레모니로 자축했다.


웨스트햄에서 완벽하게 부활한 린가드를 향해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웨스트햄은 물론이고,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망(PSG), 인터 밀란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레알은 이적 시장을 앞두고 린가드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클럽 중 하나다. PSG와 인터 밀란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 토트넘 1-3 맨유





토트넘이 또 역전패를 허용했다. 토트넘이 맨유에 1-3 역전패를 기록하며 4위권 진입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다. 이번에도 무리뉴 체제 토트넘의 문제점이 모두 드러났다. 손흥민이 골을 넣은 뒤 맨유의 흐름을 제어하지 못했고 지나치게 뒤로 물러서며 수비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수비적으로 촘촘하지 못했다. 조직적인 수비에 실패했다는 말과 같다. 공격도 단순 크로스나 개인 돌파에 집중됐다. 결국 후반전 득점 없이 내리 3실점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포르투, 첼시,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빅 클럽들을 거치면서 무려 25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한 무리뉴 감독이지만 이제는 시대가 저물고 있다. 특히 이번 맨유전 패배로 무리뉴 감독은 감독 커리어 처음으로 두 자리 수 패배를 기록하게 됐다.


이런 상황에 무리뉴 감독에 대한 비판은 극에 달한 상태다. 영국 '90min'은 "무리뉴 감독은 해리 케인, 손흥민 등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 중이다. 하지만 매번 같은 문제를 반복하며 이 팀이 발전 가능성이 있는 팀인지 의문을 주고 있다. 무리뉴 감독 아래서 토트넘은 정체된 것 같다. 팬들은 이미 지지를 보내지 않고 있다. 토트넘에서 무리뉴 감독의 시간은 끝난 것처럼 보인다"며 맹렬히 비난했다.


EPL 레전드 서튼 역시 "과거 무리뉴 감독은 EPL을 바꾼 사람이었지만 이제 스페셜원은 사라졌다. 이제 짜증나는 퇴물만 남았다"면서 "무리뉴 감독이 맨유보다 토트넘이 잘했다는 발언은 토트넘 팬들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뉴캐슬전 무승부 이후 무리뉴 감독이 선수 탓을 하는 것을 보며 이미 팀 분위기 깨졌을 것이다"고 전했다.




# 셰필드 0-3 아스널





모처럼 아스널의 화려한 축구가 나왔다. 아스널은 꼴찌 셰필드를 상대로 54.9%의 점유율, 14개의 슈팅, 89%의 패스 성공률, 8개의 드리블 돌파, 14개의 공중볼 등 모든 기록에서 앞서며 승리를 따냈습니다. 특히 그동안 득점을 만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던 라카제트가 2골을 뽑아냈고, 마르티넬리의 득점포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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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16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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