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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풋볼라이브] 호크아이 오류+X맨 루이스, '축구예능' EPL이 돌아왔다(번외편) GM슛돌이 2020.06.18 18:40 406

 

[EPL 풋볼라이브] 호크아이 오류+X맨 루이스, '축구예능' EPL이 돌아왔다(번외편)

 

 

 

 

 




[스포라이브X인터풋볼]'주말 예능'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함께 'EPL 풋볼라이브'도 돌아왔다. 매주 펼쳐지는 축구 전쟁, 바쁜 일정에 쫓기는 축구팬들을 위해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와 인터풋볼이 'EPL 풋볼라이브'를 통해 매 라운드 EPL의 경기 결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한다. EPL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기록들, 여기에 시간 절약은 덤이다. 그리고 이번 시즌도 임팩트 있는 '짤'을 독자 분들에게 제공한다. 기대해주시라! [편집자주] 

 


# 아스톤 빌라 0-0 셰필드 유나이티드






재개 첫 경기부터 호크아이가 오류를 일으켰고, 셰필드는 억울하게 골을 도둑맞았다. 셰필드 입장에서는 아쉬운 경기였다. 완벽한 득점을 도둑맞았기 때문. 전반 42분 놀우드의 프리킥을 뉠란이 잡았지만 이미 골라인을 넘은 후였다. 그러나 마이클 올리버 주심은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유는 호크아이(골라인 판독 시스템)가 골이 아니라고 판독했기 때문이다.

이후 셰필드 선수들은 두 팔을 벌리며 주심에게 항의했지만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경기 후 영국 'BBC'는 "호크아이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고, 명백한 골이었음에도 아니라고 판정했다. 호크아이 시스템이 오류를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명백한 오심이라고 전했다.


# 맨시티 3-0 아스널






재개 첫 판부터 왜 EPL이 축구 예능이라 불리는 지 알 수 있었다. 너무 어이없는 실수라 웃음이 새어나왔다. 주인공은 아스널의 베테랑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을 보좌해 맨시티를 잘 알고 있었던 아르테타 감독은 은케티아, 사카, 윌록, 귀엥두지, 티어니 등 젊은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맨시티의 허를 찔렀다. 결과적으로 맨시티에 주도권은 내줬지만 전반 8분 자카, 전반 24분 마리가 부상으로 빠지기 전까지 경기를 잘 이끌며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다. 마리를 대신해 센터백으로 투입된 루이스가 베테랑 답지 않게 불안했고, 결국 대형 사고를 쳤다. 전반 추가시간 측면에서 더 브라이너가 얼리 크로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루이스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흘렀다. 이후 스털링이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더 브라이너의 크로스, 스털링의 마무리 모두 좋았지만 루이스의 실책이 결정적이었다.

더 큰 문제는 후반에 나왔다. 후반 6분 마레즈가 감각적인 가슴 트래핑 이후 빠르게 침투하는 과정에서 루이스가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루이스는 퇴장까지 당했다. 결과적으로 루이스의 페널티킥 헌납은 최악의 실수였고, 초보적인 파울이었다. 여기에 퇴장까지 당하면서 아스널은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에 한 골을 더 내주며 무너졌다.


# 이주의 이슈: '재계약' 원하는 루이스의 치명적인 실수, 수비수 물색하는 아스널




아스널의 패인은 명확했다. 초보적인 실수를 연달아 범한 루이스였고, 경기 후 "내 실수다. "팀이 아니라 내 잘못이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놀라운 경기를 했다"며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아스널에 있는 게 너무 좋다. 아스널에 남고 싶다. 아르테타 감독이 알고 있길 바란다.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잔류 희망을 드러냈다.

그러나 루이스의 잔류는 어려워 보인다. 아스널이 대체 센터백을 찾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인해 재정적인 타격을 입어 월드클래스 수비수를 영입하기는 어렵지만 가성비가 좋은 대형 수비수를 물색하고 있고, 여러 이름들이 오르내리고 있다. 루이스는 재계약을 희망하고 있지만 이번 경기로 아스널은 수비수 찾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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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0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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