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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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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풋볼라이브] '새로운 FFP 라인?' 맨유, 맨체스터의 주인 되다 GM프레스 2020.03.10 18:18 173

 

[EPL 풋볼라이브] '새로운 FFP 라인?' 맨유, 맨체스터의 주인 되다

 

 

 

 

 

 


'주말 예능'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함께 'EPL 풋볼라이브'도 돌아왔다. 매주 펼쳐지는 축구 전쟁, 바쁜 일정에 쫓기는 축구팬들을 위해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와 인터풋볼이 'EPL 풋볼라이브'를 통해 매 라운드 EPL의 경기 결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한다. EPL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기록들, 여기에 시간 절약은 덤이다. 그리고 이번 시즌도 임팩트 있는 '짤'을 독자 분들에게 제공한다. 기대해주시라! [편집자주]


# 리버풀 2-1 본머스






'홈 깡패'라는 표현이 적절한 리버풀이다. 리버풀은 본머스와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고, 승점 82점으로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이날 안필드에서 승리를 추가한 리버풀은 EPL 기준으로 홈에서 치른 22경기 연속 승리 기록을 세웠다. EPL 역사상 최다 홈 연승 기록이다. 최근 약 2년 동안 리버풀 홈구장에서 EPL을 본 관중들은 모두 '승리요정'이 됐다. 22경기 동안 리버풀은 63골을 넣으면서 15실점만 내줬다. 경기당 2.86득점, 0.68실점을 내준 셈이다.

이제 우승을 향해 단 2승만 남았다. 특히 이번 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패배하며 승점차는 더 벌어졌고, 이제 2경기만 승리하면 역사상 처음으로 EPL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 리버풀이다.


# 아스널 1-0 웨스트햄






알렉상드르 라카제트(28)가 답답했던 공격의 활로를 뚫으며 아스널을 승리로 이끌었다. 아스널은 안방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리그 29라운드에서 1-0 승리를 거뒀고, 이날 승리로 승점 40점을 기록한 아스널은 9위에 오르며 빅4 진입의 희망을 이어갔다.

4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아스널엔 아주 중요한 경기였다. 경쟁 팀들이 차곡차곡 승점을 쌓아나고 있기 때문에 자칫 한 번의 패배가 큰 격차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었다. 웨스트햄전 승리로 4위 첼시와 5점 차를 유지하게 된 아스널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꿈을 간직할 수 있게 됐다.


# 번리 1-1 토트넘








있다 없으니까 티가 난다. 손흥민이 보고 싶은 토트넘이다. 손흥민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열렸던 아스톤 빌라 원정 경기에서 홀로 2골을 넣어 토트넘에 3-2 역전승을 안겨줬다. 그러나 이 경기 전반전에 당했던 팔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시즌 내 복귀가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흥민의 공백은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스티븐 베르바인 등이 메우고 있다. 다만 파괴력이 손흥민에 비해 현저히 부족해서 문제다. 손흥민은 수술 직전까지 공식경기 5경기 연속골(총 6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4승 1무를 이끌었다. 반면 모우라, 라멜라, 베르바인은 최근 경기에서 각각 0골, 0골, 1골에 그쳤다.

결과적으로 토트넘은 손흥민이 빠진 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19일 홈에서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라이프치히와의 1차전 0-1 패배가 시작이었다. 이후 토트넘은 첼시 원정경기 1-2 패, 울버햄튼과의 홈경기 2-3 패배로 리그 2연패, 공식경기 3연패를 기록했다. 그 다음 FA컵에서는 노리치 원정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이로써 올 시즌도 무관으로 마칠 가능성이 커졌다.


# 첼시 4-0 에버턴




그야말로 '축신축왕' 모드였다. 첼시가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보이며 에버턴을 완벽하게 제압했고, 이 중심에는 로스 바클리가 있었다. 바클리는 전반 21분 정교한 스루패스로 페드로의 추가골에 도움을 기록했고, 후반 6분에도 윌리안의 골을 도왔다. 결국 첼시는 4-0 완승을 거뒀고, 경기 후 EPL 사무국도 공식 MOM으로 바클리를 선정하며 활약상을 인정했다.

축구 팬들은 이번 시즌 바클리의 활약에 램파드의 후계자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바클리 역시 과거 "어린 시절 램파드 감독의 선수 스티커를 받은 기억이 남아있다. 램파드 감독은 어린 시절 나의 우상이었다. 나는 매주 램파드 감독이 골을 넣는 장면을 보면서 자랐다. 이제는 그가 나를 비롯한 첼시 미드필더들의 활약을 이끌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롤 모델로 램파드를 꼽은 바 있다.


# 맨유 2-0 맨시티






"MANCHESTER IS RED!" 이번 시즌 맨체스터의 주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맨유는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더비에서 2-0 완승을 거뒀고, 이 경기에서 프레드, 페르난데스가 맹활약을 펼치며 찬사를 받기도 했다.

승리의 기쁨은 컸다. 맨유는 경기 후 공식 채널을 통해 "MANCHESTER IS RED!"라며 맨체스터 더비의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무엇보다 맨유는 이번 시즌 맨시티와 4번의 맞대결에서 3승 1패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고, 특히 리그에서는 퍼거슨 감독 이후 처음으로 맨시티에 '더블'을 기록했다. 이는 무려 10년 만의 기록이다.


# 이주의 이슈: 에데르송의 치명적인 실수, 이주의 도움왕?






맨시티의 수문장 에데르송이 이번 시즌 급격하게 흔들리고 있다. 맨체스터 더비에서도 치명적인 실수가 나왔다. 후반 막판 에데르송이 팀 동료를 향해 공을 던졌지만 길게 흘렀고, 이것을 맥토미니가 정교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에데르송은 실수를 감지하고 골문으로 돌아갔지만 맥토미니의 슈팅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고, 맨시티는 그대로 침몰했다. 이 장면을 보고 국내 축구 팬들은 국가대표 수문장 김승규, 과거 리버풀의 골키퍼 카리우스를 소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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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09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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