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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풋볼라이브] '무리뉴+손흥민 효과' 토트넘, 원정 13G 만에 짜릿한 승 GM프레스 2019.11.26 17:52 154

 

[EPL 풋볼라이브] '무리뉴+손흥민 효과' 토트넘, 원정 13G 만에 짜릿한 승

 

 



[인터풋볼] '주말 예능'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함께 'EPL 풋볼라이브'도 돌아왔다. 매주 펼쳐지는 축구 전쟁, 바쁜 일정에 쫓기는 축구팬들을 위해 스포라이브와 인터풋볼이 'EPL 풋볼라이브'를 통해 매 라운드 EPL의 경기 결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한다. EPL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기록들, 여기에 시간 절약은 덤이다. 그리고 이번 시즌도 임팩트 있는 '짤'을 독자 분들에게 제공한다. 기대해주시라! [편집자주]


# 웨스트햄 2-3 토트넘



토트넘이 감독 교체 후 첫 경기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최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조세 무리뉴 감독을 선임했다. 순식간에 사령탑이 바뀐 토트넘은 웨스트햄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무리뉴호 첫 골의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전반 35분 알리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시원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약 10분 뒤에는 루카스 모우라의 추가골까지 어시스트했다. 이날 승점 3점을 추가한 토트넘은 14위에서 10위까지 올라섰다.

그동안 원정에서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토트넘은 손흥민의 MOM급 활약에 힘입어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리그 원정 경기에서 승리했다. 무려 13경기 만이다. 감독 교체와 더불어 손흥민의 연속골 행진에도 관심이 주목된다.


# 아스널 1-1 사우샘프턴



약 한 달째 승리가 없는 아스널은 강등권 사우샘프턴을 홈으로 불렀다. 기대와 달리 아스널은 경기 내내 고전했다. 전반 초반 선제 실점한 후 라카제트의 동점골이 터졌고, 후반에 재차 실점한 후 추가시간 막판에 라카제트가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종료 휘슬과 동시에 아스널 홈팬들의 거센 야유가 쏟아졌다. 아스널은 최근 리그 5경기 무승(3무 2패)이며 유로파리그와 리그컵까지 포함하면 6경기에서 5무 1패를 기록했다. 리그 마지막 승리는 지난 10월초 본머스전(1-0), 공식경기 마지막 승리는 10월말 유로파리그 비토리아전(3-2)이다.


# 브라이튼 1-2 레스터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이끄는 레스터가 리그 5연승으로 2위에 자리했다. 선두 리버풀을 8점 차로 쫓고 있으며, 3위 맨시티를 근소하게 앞질렀다. 지난 시즌 9위에 그친 레스터는 내친 김에 동화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제이미 바디의 맹활약이 눈부시다. 바디는 이날 브라이튼전에서 1골 1도움으로 레스터의 모든 골을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리그 13경기 12골로 득점 단독 1위에 올랐다. 여기에 도움 3개까지 더해 공격포인트 부문에서도 1위에 자리했다.


# C.팰리스 1-2 리버풀





리버풀이 또 이겼다. 개막 후 리그 13경기에서 12승 1무를 거두며 승점 37점으로 굳건한 선두를 지키고 있다. 2위권과의 격차가 8점에 달해 당분간 순위가 바뀔 일은 없어 보인다. 조심스레 무패우승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다.

리버풀로서는 꿈에 그리던 상황에 가까워진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리그 우승컵을 들어본 적이 없는 리버풀이다. 그 기간이 벌써 30년을 넘어섰다. 지난 시즌엔 승점 97점으로도 우승에 실패했지만 올 시즌에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 에버턴 0-2 노리치





에버턴이 또 졌다. 리그 13경기에서 7번째 패배다. 하지만 이번 패배는 타격이 더욱 크다. 홈에서 강등권 노리치에 완패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레스터(2위), 리버풀(1위), 첼시(4위), 맨유(9위), 아스널(8위)과의 대결을 앞둔 에버턴이다.

16위까지 떨어진 에버턴은 마르코 실바 감독과의 작별을 앞두고 있다. 현지 매체들의 전망에 따르면, 새 감독으로 에버턴 출신 맨시티 코치 미켈 아르테타가 가장 유력하다. 아르테타 외에는 과거 에버턴, 맨유, 웨스트햄을 이끌었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도 거론되고 있다.


# 맨시티 2-1 첼시





램파드 더비로도 불리는 맨시티와 첼시의 대결에서 맨시티가 승리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승점 28점으로 3위, 첼시는 26점으로 4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결로 두 팀의 자리가 맞바뀐 것이다.

선제골은 원정팀 첼시가 넣었다. 전반 21분 은골로 캉테가 맨시티의 골망을 흔들었다. 첼시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잠시 뒤 맨시티는 케빈 더 브라위너의 동점골, 리야드 마레즈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 셰필드 3-3 맨유





중위권 팀들의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셰필드는 전반 초반과 후반 초반에 각 1골씩 넣으며 2-0 리드를 잡았다. 맨유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후반 27분 윌리엄스의 만회골, 5분 뒤 그린우드의 동점골, 다시 2분 뒤 래쉬포드가 역전골을 넣었다.

0-2를 3-2로 뒤집은 맨유. 끝까지 방심해서는 안 됐다. 후반 45분 셰필드의 맥버니에게 통한의 실점을 내주며 3-3으로 경기를 마쳤다. 종료 후 솔샤르 감독은 "골키퍼를 제외한 10명을 모두 바꾸고 싶었다"며 맨유 선수들의 자세를 지적했다.


# 이주의 케미도르: 무리뉴+우리흥=무리흥!





새 감독과도 곧잘 어울리는 손흥민이다. 팀을 떠난 포체티노 감독에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한 분이다. 축구뿐만 아니라 인생을 배웠다"며 작별사를 남긴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과도 굳건한 케미를 보였다. 영국 매체들은 무리뉴 체제에서도 손흥민이 붙박이 주전을 맡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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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09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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