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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단비엣] "박항서 감독이 보수적이라고? 그냥 우리 수준이 딱 이정도인 거야" 베트남의 유명 해설가 2人의 … 이별이더라 2021.10.14 13:46 108

vn-01-16340340101092132616099.jpg [단비엣] "박항서 감독이 보수적이라고? 그냥 우리 수준이 딱 이정도인 거야" 베트남의 유명 해설가 2人의 솔직한 생각

https://danviet.vn/khong-phai-hlv-park-bao-thu-ma-trinh-do-cua-viet-nam-chi-co-the-20211012172257972.htm

※ 오만과의 4차전보다 일찍 나온 기사입니다

중국과의 3차전에서 한스러운 패배를 당한 뒤, 박항서 감독은 선수기용과 관련하여 많은 비판을 받았다. 말이 없기로 유명한 하노이FC의 도 꽝 히엔 구단주도 박항서 감독이 선수기용과 게임플레이에 있어서 보수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베트남 축구계의 베테랑 해설가들인 꽝 후이와 꽝 퉁의 생각은 달랐다.

우선 꽝 후이 해설위원의 생각이다.

"많은 사람들이 박항서 감독을 보수적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나는 그가 매우 신중한 인물이며 선수교체나 플레이스타일의 선택에 관해서도 많이 고민했다고 본다."

"나는 우리가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다른 팀들과 대등하게 싸울만큼 강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박항서 감독이 좀 더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는 몇몇 사람들의 생각은 합리적이지만 아주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그 다음 부분은 오만전 예상이라서 뺐습니다)

이에 대해서 꽝 후이의 업계동료인 꽝 퉁 해설위원도 의견을 같이 했다.

"지금까지의 경기에서 베트남 대표팀의 문제는 선수기용이 아니었다. 오직 판 반 득만이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런데 우리 팀의 실력, 더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 팀의 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바로 감독이다. 박항서 감독은 선수들의 멘탈리티와 피지컬 건디션을 이해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보수적이기는 커녕 오히려 변화를 원한다. 하지만 우리 선수풀이 이 정도라서 무언가 바꾸기가 힘들다. 한마디로 베트남 대표팀에 기대하는 게 많아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베트남 대표팀이 B조 최약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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